신문에 따르면 캔 피테는 염증성질환 치료제 개발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개발에 성공한 관절염 치료 신약물질인 CF-101을 한국 제약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프니나 피쉬만은 "한국 제약업체와 계약은 향후 한국제약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의의가 있다"며 "다른 신약에 대한 계약도 곧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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