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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개 연은 "재할인율 인상해야"

최종수정 2008.09.03 04:40 기사입력 2008.09.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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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개 연방은행 가운데 3곳이 재할인율을 25bp 인상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일(현지시간) 공개한 7, 8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재할인율 의사록에 따르면 미국 12개 연방은행 중 캔자스 시티, 시카고, 댈러스은행 등 3개 은행이 재할인율을 2.5%로 25bp 인상할 것을 요구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지역 연은 총재들은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동의하면서도 경기침체 우려보다 인플레이션 상승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나머지 9개 연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과 경기하강 리스크를 균형적으로 보면서 현 2.25%의 재할인율을 동결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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