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미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촉발된 글로벌 신용 위기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캐나다 경제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는 처지"라고 지적했다.
글로브앤메일은 OECD 전망치에 따르면 캐나다가 서방 선진 7개국(G7) 중 이탈리아(0.5%)에 이어 두번째로 저조한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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