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국제유가, 110달러 깨져.. 109.71달러

최종수정 2008.09.03 10:59 기사입력 2008.09.03 04:20

댓글쓰기

우려했던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피해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난 데 힘입어 국제 유가가 11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5.75달러(5%) 내린 109.71달러로 마감했다.

장 중 한 때 105달러까지 급락했던 유가는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반납하며 109달러대로 거래를 마쳤다.

멕시코만 연안의 정유시설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됐던 구스타프는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된 상태로, 피해를 우려해 잠시 중단됐던 원유생산시설들은 조만간 정상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