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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일제히 반등 마감..유가 하락 영향

최종수정 2008.09.03 06:04 기사입력 2008.09.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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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1% 가까이 반등 마감했다.

국제 유가 하락이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이날 국제 유가는 장 중 한 때 8% 이상 떨어지며 배럴당 105달러에 다가서기도 했다.

유럽증시를 대표하는 다우존스 스톡스600지수는 전날보다 2.90포인트(0.9%) 오른 289.83으로 지난달 12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66.94포인트(1.5%) 오른 4539.07, 독일 닥스지수는 96.67포인트(1.5%) 상승한 6518.47, 영국 증시는 17.90포인트(0.32%) 상승한 5620.7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 하락 수혜가 기대되는 자동차·항공주가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독일 루프트한자와 영국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등이 4% 이상 올랐다.

유가 급락 소식에 유로화는 약세를 보이며 달러 대비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뒷걸음쳤다. 달러·유로 환율은 1.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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