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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올해가 최악"-WSJ

최종수정 2008.09.03 00:59 기사입력 2008.09.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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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경색과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헤지펀드들도 최악의 해를 보낼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형 헤지펀드들이 수익률 급락과 투자자들의 자금 인출 요구 급증으로 최악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펀드에 투자하려는 사람은 줄어드는 반면 펀드를 해지해 자금을 회수하려는 투자자들은 늘고 있다며 신규 투자자들도 새로운 요구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전했다.

올들어 7월까지 헤지펀드들은 평균 3.43%의 손실률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헤지펀드인 스티브 맨델의 론파인 캐피털이나 디나카르 싱의 TPG-액손 캐피털 매니지먼트, 팀 배러켓의 애티커스 캐피털 등이 올들어서만 7∼25%의 손실을 입었다.

신규 자금의 경우에도 상반기에 30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90억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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