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풍속이 시속 13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해나는 현재 열대성폭풍으로 약화된 상태나 언제든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허리케인 피해 우려로 미 항공우주국(NASA)은 2일로 예정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의 이동 일정을 하루 이상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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