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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교육감, 업무시간에 기도회 참석 논란

최종수정 2008.09.03 00:24 기사입력 2008.09.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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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평일 근무 시간에 교회 기도회에 참석해 논란을 빚고 있다.

2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공 교육감은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신일교회에서 서울교육발전위원회(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기독교 학교연맹 소속 88개 학교) 주최로 열린 '서울시 교육발전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했다.

또한 공적 용도로 사용하도록 돼 있는 서울시 교육청의 전자문서시스템을 통해 기도회 안내 공문이 발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 교육청은 해명자료를 통해 "공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서울 교육 발전을 위한 취지를 갖고 있다는 데 공감해 참석한 것"이라며 "특정 교회에 편향돼 참석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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