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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문화재 1지킴이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08.09.03 06:13 기사입력 2008.09.0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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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올, 여수시와 여수지역 ‘문화재 안내체계 개선사업’ 합의

GS칼텍스가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문화재청은 2일 오후 여수시 진남관(국보 제34호)에서 GS칼텍스(대표이사 회장 허동수)와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를 계기로 문화재청, 재단법인 예올(이사장 김녕자), 여수시(시장 오현섭)가 함께 하는 여수지역 ‘문화재 안내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GS칼텍스는 앞으로 2년 동안 여수지역문화재 안내판 등을 포함한 ‘문화재 안내체계 개선사업’으로 사업비를 후원한다.

또 예올은 재단이 갖고 있는 인적자원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 문화재안내판 디자인, 안내책자, 음성안내 등 안내매체개발을 추진한다.

문화재청과 여수시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여수지역 문화재를 찾는 관람객들이 최상의 관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과 관리업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민간단체와 기업 등이 참여한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을 펼쳐왔지만 이번 사업은 문화재 안내판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내체계 개선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청장은 이어 “2010년 말 여수의 문화재 안내시스템이 새 모습을 갖추면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해양문화도시 여수의 새 이미지를 심어줌은 물론 2012년 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많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1문화재 1지킴이’ 모델이 민간단체(民)와 기업체(産), 문화재청·지방자치단체(官)가 함께 참여하는 최초의 ‘민-산-관 협력모델’로서 지역사회문화재 가치를 한 차원 높게 끌어올리는 선진적인 파트너십으로 평가되고 자리매김할 수 있게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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