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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개최

최종수정 2008.09.03 06:00 기사입력 2008.09.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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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첨단기능성 섬유소재 한자리에

지식경제부는 섬유·패션산업의 수출활로 모색 및 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PIS)'이 3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PIS는 중국, 일본 등 해외 7개국 35개 업체와 국내 166개 업체 등이 참여했다.

3일 오전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지식경제부 임채민 1차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정장선 위원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주 가볍고 얇은 원단, 땀흡수를 잘하고 빨리 마르는 섬유,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섬유 등의 첨단 기능성 소재, 구겨져도 금방 원상회복하는 형상기억 소재 등의 감성 소재, 오가닉코튼(친환경 면), 리사이클 섬유 등의 친환경 소재가 전시된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출품된 섬유들이 친환경 소재가 많다"며 "친환경 그린섬유, 에너지 절약형 섬유소재 등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런 상품개발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스마트 의류 등 IT 융합섬유를 전시하는 IT관, 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기획하는 업체들로 구성한 의류프로모션특별관,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선보이는 개성공단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PIS는 또 트렌드 포럼관 운영, 트레이드 쇼 개최, 동대문 패션축제(9.4~9.6)와의 연계를 통해 입체적인 전시회를 추구했으며, '미주 및 유럽의 섬유시장 동향'(PFIN), '세계 유통시장의 변화'(말콤브릿지) 등 다양한 세미나도 동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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