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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銀 총재 "日 경제 둔화 여전.. 인플레는 주춤"

최종수정 2008.09.02 11:31 기사입력 2008.09.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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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가 현재 일본 경제는 둔화가 여전한데다 임금 상승은 제자리 상태에 있어 재화에 의한 인플레는 확대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시라카와 총재는 이날 일본 중부 나고야에서 기업 최고경영책임자(CEO)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일본의 인플레는 10년만에 최고 수준인데다 임금상승 둔화로 소비심리는 얼어붙을 대로 얼어붙은 상태다.

이와 함께 일본이 경기 침체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적어도 내년까지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할 것임을 나타낸다.

시라카와 총재도 지난달 "저금리는 경제가 더 깊은 침체에 빠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 이 같은 견해를 뒷받침했다. 일본의 기준금리는 전 세계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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