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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OLED사업, 미래의 캐시카우"

최종수정 2008.09.03 10:42 기사입력 2008.09.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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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사업부장 안병철 상무,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 안병철 상무
"성공의 지렛대, 미래의 캐시카우(Cash Cow)역할을 하겠다"

지난 5월 LG디스플레이가 출범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부가 '미래의 캐시카우'를 자처하고 나섰다.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 안병철 상무는 2일 '경영자 노트'를 통해 "OLED사업에 있어 비교적 후발주자지만 LED 기술 및 원천 특허 확보,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 상무는 시장 선도를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핵심기술기반 강화 ▲고객기반 강화 ▲제휴·라이센싱·특허 대응력 강화 ▲품질 및 생산성 확보를 내세웠다.

특히 "중소형 하이엔드(High-end)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고해상도 설계구조를, 또한 대면적 TV 제품을 위한 설계기술을 조기에 확정 개발할 것"이라면서 "진정으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시장 통찰 능력을 강화해 적기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상무는 이어 "OLED 재료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상호계약을 추진하고 한편으로는 특허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OLED사업부는 또 단기적으로는 휴대전화 등에 사용될 소형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장차 중형 및 대면적 TV용 OLED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 상무는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해 중소형뿐 아니라 대형제품까지 양산화에 성공할 것"이라면서 "당장의 수익성 창출 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연구 및 기술 개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5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OLED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OLED사업부를 출범, TV, IT, 모바일 사업부와 더불어 4개 사업부체제로 운영해 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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