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원파트너’는 LG파워콤이 100% 출자한 법인으로, 앞으로 고객상담 업무를 전담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LG파워콤은 외부업체에 위탁해 고객센터 업무를 운영해왔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전담 자회사 설립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등 고객서비스 차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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