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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정부 세제개편 영향 "미흡"

최종수정 2008.09.02 08:03 기사입력 2008.09.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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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정부 세제 개편 소식이 건설업에 긍정적이나 아직 미흡하다며 특히 정부가 제시한 양도 소득세 개편안의 영향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박현수 애널리스트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제시한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장이 기대하는 미분양 대책, 특히 지방 미분양 해결과 다소 거리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정부 정책의 파급력이 시장에서 기대하는 미미한 것이 사실이나 규제완화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며 "현 시점에서는 미분양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내성이 높은 현대건설삼성엔지니어링이 투자 유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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