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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위기의 정점, 중순이후 반등 기대<삼성證>

최종수정 2008.09.02 07:24 기사입력 2008.09.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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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9월 위기설과 관련, 실제 위기가 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중순 이후 반등이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다음주 선물/옵션 만기까지 겹쳐 있어 단기적인 대응이 매우 어렵지만 만기일 이후 공략해야 할 대상은 당연히 직접적으로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동반 급락한 종목이라며 옥석 가리기는 지금 해야 할 일이라고 제안했다.

김성봉 애널리스트는 "9월 첫날 신용위기가 부각되면서 주식시장이 과민반응을 보였다"며 "두산과 코오롱 등 주요 기업의 재무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손절매성 급매물이 가세, 지수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국내 증시는 리스크에 민감한 상태로 과민반응 국면에 있다"며 "지수 1500선 이하는 하향 오버슈팅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향후 증시 관건은 금리의 하향 안정과 환율 등의 안정화"라며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를 대비한 옥석 가리기를 현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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