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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식객' 따라잡을까…시청률 큰폭 상승

최종수정 2008.09.13 13:10 기사입력 2008.09.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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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일 오후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전국 시청률 15.6%를 기록하며 지난달 25일 1, 2회가 기록한 11.3%, 12.1%보다 3~4%포인트 급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식객'은 지상파 3사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20.6%를 기록했지만 26일 기록한 22.9%보다는 2.3%포인트 하락하며 '에덴의 동쪽'과 상반된 결과를 드러냈다.

최근 열애설이 보도되며 관심을 모은 김민희 주연의 KBS2 '연애결혼'은 4.5%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3회는 태환(조민기 분)과 춘희(이미숙 분)의 대립구도가 극에 달하며 동철(송승헌 분)의 15세 시절을 연기한 김범과 동욱(연정훈 분)의 10세 시절을 연기한 박건태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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