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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에덴의 동쪽'으로 배우 가능성 '활짝'

최종수정 2008.09.01 23:58 기사입력 2008.09.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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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아역 탤런트 김범이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펼쳐보였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어리바리한 '하숙범'역으로 인기를 모은 김범은 '에덴의 동쪽' 1일 방송에서 어린 동철 역으로 출연, 어른들 못지 않은 감정 연기를 해냈다. 그동안의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향후 연기 발전이 기대되는 배우로 인정받을 만했다.

김범은 이날 방송에서 송승헌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신태환(조민기)에 대한 적의를 불태우고 동생 동욱이가 사고친 현장을 뒷수습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결국 동생 대신 방화범의 누명을 쓰고 고향을 떠나는 장면에서는 눈물 연기도 빛났다는 평이다.

2일 방송되는 4회에서도 김범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4회에서는 동철의 도주를 둘러싼 과격한 액션씬이 펼쳐질 예정이다.

'에덴의 동쪽'은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 위한 동철의 사연과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두 남자의 뒤얽힌 운명을 다룬 시대극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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