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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김래원-남상미, 소금 맛 나는 키스 '므흣'

최종수정 2008.09.01 23:56 기사입력 2008.09.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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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월화드라마 ‘식객’의 두 주인공 김래원과 남상미가 소금맛 나는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멀어져만 갔던 성찬(김래원 분)과 진수(남상미 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진 대목. 잡지사로 진수를 찾아간 성찬은 “나도 진수씨 좋아한다”며 머쓱하게 말한 뒤 “같이 밥 먹던 일, 싸웠던 일 등이 자꾸 생각나고 궁금하고 보고 싶어진다”고 자신의 속내를 토로한다.

두 사람이 서로 속마음을 확인하게 된 것은 그동안 운암정에 공급되던 소금의 생산지를 찾아간 다음. 운암정 장맛을 변하게 한 원인이 소금에 있다고 판단한 성찬은 진수와 함께 염전으로 향한다.

염전 일을 도운 뒤 소금을 포대에 담던 성찬은 진수의 얼굴에 잔뜩 묻은 소금을 털어내다가 기습적으로 진수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잠시 눈을 감게 한 뒤 진수의 입술에 입을 맞추는 동안 뒤에서 비치는 햇살로 이들의 소금기 어린 키스는 빛났다.

이들의 키스 장면을 시청한 이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늠름한 성찬도 그렇고, 진수는 오늘 특히 더 예뻤다"며 흐뭇한 소감을 드러냈다.

덕분에 성찬은 최근 운암정이 간수를 빼지 않은 소금을 받아온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장맛이 변한 이유는 소금과 환경의 변화에 있던 것. 이 일을 민우(원기준 분)가 꾸민 사실도 알게 된다.

한편 1일 오후 방송된 ‘식객’은 민우의 계략에 의해 운암정이 세무조사를 받게 되고, 일본 요리전문업체 사장이 운암정의 지분을 사겠다고 제안하는 등 또 다른 위기의 국면이 전개됐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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