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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이진성, 솔로가수로 성공할 것"

최종수정 2008.09.01 19:13 기사입력 2008.09.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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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락(왼쪽)과 이진성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가수 일락이 먼데이키즈의 멤버 이진성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찾아 솔로가수로 성공할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다.

일락은 먼데이키즈가 데뷔 전부터 음악 뿐 아니라 생활적인 면에서도 일거수 일투족을 챙겨줬던 먼데이키즈의 절친한 선배로, 같은 소속사 캔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생활해 왔다.

1일 오후 6시께 서울 홍대인근에서 열린 '먼데이키즈 유작앨범' 기자회견에 이진성과 함께 참석한 일락은 우선 먼데이키즈의 멤버 故김민수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를 떠올렸다.

일락은 "민수가 세상을 떠난 후 저와 진성이 둘다 기본적인 생활이 한동안 안 됐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일단 셋이 함께 살던 집부터 급하게 이사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달했다.

그는 이어 가을께 발표할 예정으로 솔로앨범을 준비중인 이진성을 향해 "우선 자신의 색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성은 그동안 항상 듀엣으로 활동했던만큼 솔로로 데뷔해 활동중인 선배 일락의 충고가 더없이 중요한 입장 .

일락은 또 "진성이가 솔로로 데뷔하기로 결정한 후 우리끼리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제는 진성이가 자신만의 색을 찾아야 할 때"라며 "진성이는 곡을 쓰는 센스가 뛰어나기 때문에 금새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먼데이키즈는 3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지만 지난 4월말 故김민수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활동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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