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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11월 솔로 "민수없는 먼데이키즈는 없다"

최종수정 2008.09.01 18:57 기사입력 2008.09.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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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故 김민수의 추억을 회상하며 마음 아파했다.

이진성은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수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수를 잊지 못해 솔로로 활동할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 대표가 혼자 활동하겠냐, 아니면 다른 멤버를 영입할것이냐고 물어왔다"고 말한 후 "아무런 말도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멤버가 영입해서 먼데이키즈로 활동할 수는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진성은 오는 11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할 생각이다. 오는 4일에 발표하는 유작 앨범에는 활동을 일체 금한다.

먼데이키즈의 유작 앨범에는 그동안 활동했던 수록곡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 미공개곡 6곡을 포함해서 총 58곡을 삽입했다.

이진성은 "차를 운전하면서도 늘 우리가 불렀던 노래를 듣는다. 민수의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하늘에 있는 민수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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