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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포털 등 개인정보 관리 실태조사

최종수정 2008.09.01 16:59 기사입력 2008.09.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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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포털 사업자와 케이블TV 업계에 대한 고객개인정보 관리실태 조사에 나선다.

방통위는 포털 사업자와 복수종합유선방송(MSO) 등 총 8개 사업자에 대해 개인정보관련 법령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 점검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큐릭스 등 4개 MSO와 NHN,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등 4개 포털 사업자다.

이번 조사는 전기통신사업법(제15조)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22조~제32조) 등에 따른 것으로, 추석 전까지 실태조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KT와 하나로텔레콤 등이 가입자 개인정보 유용으로 영업정지를 당한 뒤여서 이번 조사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며 "필요하면 8개 사업자 외에도 조사 대상을 확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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