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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보자" 日팬 '바람의 나라' 제작발표회 관심 폭발

최종수정 2008.09.01 15:31 기사입력 2008.09.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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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에서 대무신왕 무휼 역을 맡은 송일국[사진=맥]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송일국 만나러 가고 싶어요."

송일국이 주인공으로 나선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일본 팬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화가 김진 작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옥 박진우, 연출 강일수 지병현)는 오는 10일 첫 방송에 앞서 4일 서울 용산CGV에서 대대적인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이에 송일국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팬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 일본 팬들은 '바람의 나라'의 제작발표회 관련 일정을 물어보거나 '꼭 참석해서 송일국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는 문의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미 드라마 '주몽'으로 인해 많은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일국의 차기작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특히 이번 '바람의 나라' 제작발표회는 여느 드라마와 다르게 일반 팬들도 참석이 가능하고,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어 더욱 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해신'의 강일수 PD와 '주몽'의 송일국이 만난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의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대서사극으로,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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