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소(蘇)'엠블럼 소지섭 카, 이제 볼 수 없다?(인터뷰③)

최종수정 2008.09.03 07:31 기사입력 2008.09.03 07:31

댓글쓰기

소지섭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소지섭하면 떠오르는 것이 '자동차'이기도 하다. 소지섭이 잘빠진 검적색 스포츠카에 '소(蘇)'자를 엠블럼으로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역시 '소간지'다', '자동차를 튜닝한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을 나타냈었다. 그렇다면 아직도 '소지섭카'는 존재할까.

"아직도 그 엠블럼을 유지하고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소지섭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원래 자동차를 좋아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소(蘇)'자를 붙였다. 당시에는 아무도 그 차가 내 차인지 몰랐다. 더군다나 '소(蘇)'자가 꽤 어려운 한자여서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점점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엠블럼을 떼낼 수 밖에 없었단다.

한편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감독 장훈·제작 김기덕필름,스폰지이엔티)를 통해 4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소지섭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다.

"시사회 후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다. 오래 쉬다보니 일이 정말 하고 싶었다"고 밝힌 소지섭은 "열심히 일할 작정이다. 드라마 촬영도 빨리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의욕넘치게 말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