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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침투 '간첩 용의자 50여명' 메모 논란

최종수정 2008.08.31 06:12 기사입력 2008.08.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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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에 침투한 간첩 용의자가 50여명이라고 적힌 군 보안당국의 메모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언론은 군내 방첩대상으로 분류되는 '군부침투 간첩용의자 50여명', '군내좌익세(력) 170여명', '군기유출용의자 50여명'이며 간첩색출을 위해 100여명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8일 탈북위장 여간첩 사건과 관련해 이상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군 수뇌부 긴급 대책회의에 보고된 군 보안당국의 메모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언론에 공개된 메모 내용의 사실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게 국방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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