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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황금기', 문소리 연기에 시청자들 '만족'

최종수정 2008.08.30 21:36 기사입력 2008.08.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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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시청자들이 문소리의 연기를 호평했다.

3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북디자이너 이황 역으로 출연한 문소리는 지적이면서도 당찬 커리어우먼이자 유부녀의 모습을 연기했다.

물론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의 출연분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문소리의 연기력을 맛보기에는 충분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가다.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문소리의 세련된 연기가 돋보였다" "탄탄한 연기력이 바탕이 돼 좋은 작품을 만드리라 기대한다" "문소리의 방송분이 적어 아쉬웠다" 등의 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문소리의 연기는 마치 드라마가 아니라 연극을 보는 것처럼 만들었다" "좀 더 자연스러운 연기가 필요할 것 같다" "연기가 약간 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된 MBC '태왕사신기'에서 '호족의 불의 신녀' 서기하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던 문소리는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두 번째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내 인생의 황금기'에는 문소리, 이종원 외에 이소연, 신성록, 진이한, 이태임, 하주희 등이 출연해 가족, 부부, 연인 간의 사랑과 갈등 등을 그려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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