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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손호영, 공연 게스트로 와서 연출 욕심"

최종수정 2008.08.30 18:15 기사입력 2008.08.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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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MC몽이 자신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해준 동료가수들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30일 오후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몽이유랑단 전국일주' 공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무대에 서는 쿨, 박정현, 손호영 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쿨은 평소에 워낙 존경하는 그룹이었다. 가장 보고 싶은 콘서트가 쿨의 공연이었는데, 그들의 따뜻한 느낌을 내 공연에 추가하고 싶어 직접 전화를 걸어 섭외했다"고 밝혔다.

또 박정현에 대해서는 "내 스케줄이 늦게 끝나 새벽에 연습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박정현씨가 잠도 안자고 맞춰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손호영은 직접 참여의사를 밝혀온 경우. MC몽은 "본인이 먼저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와서는 연출까지 하려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MC몽이 공연 중 변신하는 엄정화와 원더걸스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MC몽은 "엄정화씨가 직접 '디스코' 의상을 줬는데, 맞지가 않아서 새로 제작했다. 원더걸스는 직접 크로마키 영상을 촬영해줬다. 그런데 '소 핫' 안무가 너무 어려워서 2절은 생략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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