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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번개' 볼트 또 우승.. 방한은 무산

최종수정 2008.08.30 16:14 기사입력 2008.08.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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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9초 69) 보유자 우사인 볼트(22ㆍ자메이카)가 또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볼트는 3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벨트클라세 골든리그 100m 결승에서 9초 83을 기록,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월터 딕스(미국·9초99), 리처드 톰슨(트리니다드 토바고·10초09)를 가볍게 제치고 우승해 다시 한번 육상 세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볼트의 한국행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내달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볼트를 초청할 예정이었으나 볼트의 완곡한 거부로 무산됐다.

하지만 남자 110m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다이론 로블레스(21·쿠바)는 대구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맹은 또 베이징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옐레나 이신바예바(26·러시아)의 대구 초청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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