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비, 소속사 대표 결혼식서 '깜찍한 축가'

최종수정 2008.08.31 00:16 기사입력 2008.08.30 13:1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비가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조동원 대표의 결혼식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축가를 불러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30일 정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동원 대표와 방효선씨 결혼식에서 비는 '아이 두'를 부르며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특히 비는 신부가 신랑보다 11살이 어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나도 그랬으면(11살 연하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건네 결혼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는 또 "'아이 두'를 부르는 동안 '아이 두'란 가사가 나올 때마다 신랑, 신부가 키스해 달라"며 재치만점의 축가를 선사했다.

또 사회를 맡은 연정훈은 조동원 대표에게 비 춤을 추도록 요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밖에 박진영과 그룹 노을 등도 결혼식장을 찾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조동원 대표는 탤런트 고은아의 친언니인 방효선 씨와 약 3년 전 고은아의 소개로 알게 돼 만나왔으며,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