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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포상금 지급

최종수정 2008.08.30 12:28 기사입력 2008.08.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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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국가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SK그룹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전한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30일 SK그룹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 1억원, 남자 핸드볼 대표팀 5000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달 21일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게 총 1억원의 격려금을 주며 금메달 2억원, 은메달 1억원, 동메달 5000만원 등의 포상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회사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준 우리 남녀 핸드볼 선수단은 우리에겐 모두 금메달"이라며 최태원 회장의 제안에 따라 기존 약속보다 많은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회장 등 SK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9일 베이징에서 여자 핸드볼 대표팀과 독일과의 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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