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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료에 항생제 첨가 전면 금지

최종수정 2008.08.30 11:49 기사입력 2008.08.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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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항생제를 동물 사료에 첨가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09년 1월부터 사람과 동물에 모두 쓸 수 있는 항생제 7종을 가축과 양식 어류의 사료에 첨가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확정한 상태다.

정부는 사람이 먹는 동물들의 사료에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세균의 내성이 커져 국민 보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

동물 사료 첨가가 금지되는 7종의 인수공통 항생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니실린과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2종을 비롯, 다시트라신아연, 황산콜리스틴, 황산네오마이신, 염산네오마이신 등이다.

그러나 플로르퀴놀론계를 뺀 인수공통 항생제는 동물 치료용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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