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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자금 융자 3년새 80%↑

최종수정 2008.08.30 11:16 기사입력 2008.08.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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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자금 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년 이상 장기 대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30일 김선동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대학 학자금 융자현황'에 따르면 2005년 2학기 18만1983건이었던 학자금 융자 건수가 올해 1학기 32만7261건으로 79.8%나 증가했다.

이 가운데 대출 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 대출의 경우 2005년 2학기 9만4188건에서 올해 1학기 21만6천276건으로 129.6%나 급증했다.

이에 반해 10년 미만 단기 대출의 경우 같은 기간 8만7795건에서 11만985건으로 26.4% 늘었다.

대출 이자율은 지난 해 1학기에 6.59%, 2학기에 6.66%에서 올 들어 1, 2학기에 각각 7.65%와 7.80%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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