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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실적, 지표 겹호재로 상승

최종수정 2008.08.30 04:17 기사입력 2008.08.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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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주식시장이 실적 모멘텀과 긍정적인 경기 지표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29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5636.6포인트로 장을 마감, 전일대비 0.6% 상승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전일 보다 0.5% 오른 4482.6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독일 DAX30 지수도 6422.3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세계 2위 유통업체 까르푸의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면서 투자심리를 살렸다. 유로존의 8월 인플레이션율이 기대보다 완만했던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까르푸가 7.2% 급등했다. 네덜란드 유통업체인 로얄 아홀드도 2.3% 동반 상승했다.

까르푸는 이날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7억5000만유로(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찌 브랜드의 모회사 프랑스 PPR도 실적 호조 덕택에 4.3% 올랐다.

한편 이날 발표된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율 3.8%로 7월 4%에 비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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