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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센트 스토어' 인플레로 가격 변화 검토

최종수정 2008.08.30 04:21 기사입력 2008.08.3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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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서민이 즐겨찾는 '99센트 스토어'도 인플레 등 경기불황에 따라 26년 간 지켜온 가격정책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9일 모든 물건을 1달러 미만에 판매하는 '99센트 온리 스토어' 체인이 인플레이션과 식품가격 상승의 압박을 못견뎌 가격정책 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에릭 시퍼 최고경영자(CEO)는 올들어 2회 연속 분기 손실이 발표된 후 이번달 애널리스트들에게 "우리가 뭔가의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격을 인상하는 문제도 "분명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2년 데이비드 골드가 창업한 '99센트 스토어'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저가 소매점의 개념을 도입했다.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개점한 후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애리조나, 텍사스 주 등에 점포 277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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