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獨언론 "독일 2,3위 은행 합병"

최종수정 2008.08.30 11:17 기사입력 2008.08.30 03:58

댓글쓰기

독일 2,3위 은행인 코메르츠 방크와 드레스드너 방크의 합병이 합의됐다고 독일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드레스드너 방크의 모회사인 알리안츠의 미하엘 디크만 최고경영자(CEO)와 코메르츠 방크의 마틴 브레싱 CEO는 전날밤 전격 회동했다.

언론은 이자리에서 드레스드너 방크를 코메르츠 방크에 90억 유로(한화 약 14조5000억원)에 매각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두 은행이 합병할 경우 자산 1조900억 유로, 고객 1220만명, 지점수 1900여개의 거대 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또 자산 규모 2조원의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보인다.

도이체 방크는 8년전 드레스드너 방크 인수를 추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