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과대·과장 광고' 유명학원 줄줄이 적발

최종수정 2008.08.30 11:26 기사입력 2008.08.30 00:48

댓글쓰기

서울시교육청이 국제중학교 열풍을 사전에 막기위해 학원들의 과대·과장 광고를 집중 점검했는데 유명학원들이 줄줄이 적발됐다.

29일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설립 계획을 발표한 직후 국제중 대비반을 운영하는 대형학원 체인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으며 지금까지 유명학원 7곳이 입시 설명회 등을 통해 과대, 거짓 광고를 했다.

교육청은 특목고 전문 페르마 학원의 목동점에 1주일 운영정지 처분을, 대치점에는 벌점과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또 정상어학원과 이지외국어학원 등 유명 어학원들에도 운영정지 수준에 육박한 벌점과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다음주에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