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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국 사찰서 정부규탄 집회

최종수정 2008.08.30 00:39 기사입력 2008.08.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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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오는 31일 정례법회일을 맞아 전국 사찰별로 현 정부를 규탄하는 법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는 지난 29일 최근 종교편향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경찰청장 파면 요구를 정부가 묵살한 만큼 사찰별로 정부 규탄 대회를 개최토록 독려하는 공문을 전국 사찰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봉행위원회는 공문을 통해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종을 33번 치는 것으로 법회를 시작해 정부의 종교편향을 알리는 사진 자료를 게시하거나 동영상을 상영하고, 스님들이 종교 차별 사례와 종교간 평화의 필요성에 대해 법문하는 한편 신자들이 종교차별에 대해 자유발언을 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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