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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올림픽 정신 실천"

최종수정 2008.08.29 14:00 기사입력 2008.08.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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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장애인 올림픽 선수단 개개인들은 인간 한계의 도전이라는 숭고한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맞아 보낸 격려편지를 통해 "숱한 고난과 신체적 약점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극복한 우리 선수단 여러분들이 한없이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번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여러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선전을 당부했다.

특히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던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기억한다"며 ▲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에도 좌절하지 않고 출전한 폴란드의 파르티카 선수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뒤 투아 선수의 도전정신은 스포츠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국가와 국가 간의 경계를 뛰어넘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200만 장애인은 물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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