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바람의 나라' 최정원, 우아한 한복 자태 뽐내

최종수정 2008.09.10 22:57 기사입력 2008.08.29 08:31

댓글쓰기

[사진=M.A.C]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최정원이 '바람의 나라' 스틸컷을 공개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대무신왕 무휼(송일국 분)의 연인이자 부여공주 연으로 등장하는 최정원은 이 사진에서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내달 10일 첫 방송하는 '바람의 나라'에서 최정원이 맡은 연은 부여의 공주로, 사랑을 위해서 적국의 왕 무휼의 아내가 되는 여인이다.

촬영 당시 스태프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눈부시다. 진짜 연이 환생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원은 "처음 '연'의 캐릭터를 잡아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의 '미칠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최정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5일 '바람의 나라' 첫 촬영에서 사극 의상을 겹겹이 입은 채 1시간 30분 동안 산을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산 위에는 옷을 갈아입을 만한 공간도 없고 차로 이동할 수도 없었기 때문.

최정원은 "사극 의상을 입고 더운 날씨에 산을 오르려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첫 사극 도전 신고식을 톡톡히 치른 것 같다. 하지만 색다른 경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설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