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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파워콤, 30일부터 신규모집 금지

최종수정 2008.08.28 16:19 기사입력 2008.08.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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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LG파워콤이 오는 30일부터 초고속 인터넷 신규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를 유용한 KT, LG파워콤에 대해 30일부터 초고속인터넷 신규가입자 모집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결서를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KT는 30일부터 9월28일까지 30일간, LG파워콤은 9월23일까지 25일간 초고속인터넷 신규 고객 유치가 금지되며 기존 가입자에 대한 회선 증설, 인터넷TV(IPTV )등 부가서비스 가입만 할 수 있다.

다만 KT가 단독으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벽지, 농어촌 등 읍면지역 주민들은 지금처럼 초고속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5일 전체회의에서 고객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텔레마케팅 등에 유용한 혐의로 영업정지 외에 KT에 대해 과징금 4억1800만원과 과태료 1000만원, LG파워콤에 대해 과징금 2300만원, 과태료 30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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