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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균 의원 "폴리페서 출마시 사직 의무화"

최종수정 2008.08.27 17:35 기사입력 2008.08.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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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낙균 의원이 폴리페서 출마시 사직을 의무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신 의원은 27일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국공립대 교수의 경우 선거일로부터 60일 전까지 사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공립대 교수직을 유지한 채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며, 당선된 경우에만 휴직이 의무화돼 있다.

신 의원은 "현행법상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경우에만 휴직이 의무화돼 있어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될 뿐 아니라 교수직이 정치권 진출의 발판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교수들의 무분별한 공직 출마를 제한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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