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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심혈관치료제 1상 완료 '눈앞'

최종수정 2008.08.27 13:42 기사입력 2008.08.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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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는 미국 미네아폴리스 심장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자사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이 임상시험 1상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VM202의 임상시험대상은 총 12명이며, 투여 용량에 따라 4개의 코호트(시험약 투여 그룹)로 구성되어 있다. 각 코호트가 끝날때마다 안전성 심의 위원회가 주재하는 심사를 통과해야 다음 코호트로 진입할 수 있다. VM202는 현재 최고용량을 투여하는 4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치료제를 투여하는 일반적인 임상시험과는 달리 VM202는 유전자의약품이라는 특성 때문에 환자에게 치료제를 투여한다. 이로 인해 1상에서부터 치료 효과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로메드 소속 연구소의 김종묵 소장은 "기존 코호트의 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환자 모집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어 최종단계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소는 이번 임상의 중간 결과를 미국 내 관련학회를 통하여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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