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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10월 앨범 발표 앞두고 제작과정 동영상으로 공개

최종수정 2008.08.26 11:09 기사입력 2008.08.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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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YB(윤도현 밴드)가 음반 제작 과정을 동영상으로 공개한다.

YB는 'YB 뮤직팩토리'라는 프로젝트를 수립, 앨범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서 보여준다.

대개 1-2분 남짓의 일회성 동영상으로 제작과정을 보여줬던 것에 비해, YB는 두 달동안 연재 형식으로 앨범 제작과정을 공개키로 했다.

이 영상에는 작업실에서 녹음 과정, 회의, 공연 모습을 비롯해 휴가를 맞아 떠난 여행지의 모습, YB 멤버들 간의 갈등과 화해 등 연출되지 않은 실제의 YB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YB는 10여년간 밴드로 활동해오며 겪어온 어려움과 고민들을 영상에 담아낼 예정이다. 선배 뮤지션으로서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예비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노하우도 전하게 된다.

그동안 음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던 대중들에게는 어떤 방식과 순서로 곡이 완성되고, 한 장의 음반이 나오게 되는지를 뮤지션의 작업과정을 통해 직접 보여줌으로써 훨씬 더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YB 뮤직팩토리'를 통해 공개될 YB의 작업 과정 중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은 바로 8집에 수록될 신곡을 최초로 미리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현재 작업 중인 신곡들이 탄생하고 YB의 노래와 연주로 살아 숨쉬게 되는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 YB의 새 음반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YB의 윤도현은 "처음에는 카메라가 종일 붙어 다니는 것이 어색해 연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미지를 생각해 편집을 걱정할 만큼 모두가 의식하지 않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멋지게 꾸미고 오르는 방송,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닌 소탈한 일상의 모습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YB 뮤직팩토리'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공개되며, 네이버 뮤직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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