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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신디 매케인보다 호감도 앞서

최종수정 2008.08.26 08:18 기사입력 2008.08.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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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주.공화 양당이 전당대회에 모드로 진입,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두 당의 퍼스트레이디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의 미셸 오바마 여사에 대한 호감도가 공화당의 신디 매케인 여사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19-22일 유권자 9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25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셸에 대해 호의적 인상을 갖고 있다는 응답비율은 51%, 신디 여사는 47%로 나타났다.

이를 좀 더 세분해보면 '매우 호의적'이라는 응답은 미셸 26%, 신디 16%, '다소 호의적'이라는 응답은 미셸 25%, 신디 32%로 미셸에 대한 지지자들의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비호감이라는 반응에서도 미셸이 더 많은 응답비율을 차지해 관심을 끌었는데, 미셸에 대한 인상이 호의적이지 않다는 응답비율은 30%, 신디는 20%였다.

이를 세분해보면 '다소 비호감'이라는 답변은 미셸 14%, 신디10%, '매우 비호감'이라는 답변은 미셸 16%, 신디 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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