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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상임위원장 후보 인선 완료..일부선 비판

최종수정 2008.08.24 23:23 기사입력 2008.08.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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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 완료..이종걸, 지도부 공개비판

민주당은 24일 환노위원장 후보에 3선의 추미애 의원을, 여성위원장 후보로 재선의 신낙균 의원을 내정하는 등 상임위원장 후보 인선 작업을 사실상 완료했다.

앞서 법사위, 농림수산식품위, 교육과학기술위원장 후보에는 3선의 유선호, 이낙연, 김부겸 의원이 각각 내정된 상태이며 지경위원장 후보로는 정장선 의원이 내정됐다.

민주당은 또 자당 몫인 저출산고령화대책위, 남북관계특위 위원장 후보에 4선의 이석현, 이용삼 의원을, 여수엑스포지원위, 국가균형발전 및 행복도시대책 특위 위원장 후보에 3선의 강봉균, 홍재형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한편 지식경제위원장을 놓고 정장선 의원과 경쟁을 벌였던 이종걸 의원은 24일 성명을 내고 "원내 지도부의 원칙 없는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원 선출에 동의할 수 없다"며 "원내 지도부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본회의를 하루 앞둔 25일 의총에서 상임위원장 후보를 사실상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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