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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바이든 지명효과 +3%"

최종수정 2008.08.24 23:07 기사입력 2008.08.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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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가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의 플러스 효과가 3%포인트라고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는 오바마가 바이든을 러닝메이트로 선정한 것이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는 '별 차이 없다'고 답변했고, 13%는 '오바마에게 투표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에 10%는 '오바마에게 투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는 반대견해를 밝혔다.

한편, 포스트와 ABC가 오바마의 부통령 러닝 메이트 후보 결정 직전인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 전역의 선거등록유권자 916명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오바마가 49%를 얻어 43%의 득표에 그친 공화당 존 매케인 대통령 후보를 6%포인트 앞섰다.

또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적인 투표층 조사에서도 오바마 49%, 매케인 45%로 오바마의 지지율이 4% 포인트차로 리드해 오는 11월4일 본선까지 양측간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지난 주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선 오바마가 45%로, 매케인(44%)을 1% 포인트 격차로 앞섰으며 로이터-조그비 공동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41%)가 매케인(46%)에게 5%포인트나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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