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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올림픽 폐막식서 주제가 열창

최종수정 2008.08.25 00:14 기사입력 2008.08.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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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008 베이징올림픽' 폐막식 축하공연을 펼쳐 아시아 최고 스타임을 입증했다.

비는 24일 열린 폐막식에서 한쉬에, 왕리훔, 탄징, 왕리홍, 천후이린(진혜림) 등 중화권 스타들과 함께 등장해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 '베이징 베이징 내사랑 베이징(北京 北京 我愛 北京)'을 9만1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열창했다.

비는 이날 중화권 스타만 등장하는 무대에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등장해 중화권에서 얼마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인가를 증명했다.

또 이날 폐막식에는 청룽(성룡)과 류더화(유덕화)도 등장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날 2012년 올림픽 개최 도시 영국 런던의 대표로 등장한 영국 가수 리오나 루이스와 '레드제플린'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가 런던의 명물인 빨간색 2층 버스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버스 위에서 관중을 향해 축구공을 차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을 마치고 현재 10월 발표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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