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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베이징올림픽 폐막식

최종수정 2008.08.25 00:03 기사입력 2008.08.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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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사진 [연합뉴스]

24일(한국시간) 저녁 9시 폐막식을 끝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이 17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폐막식의 주제는 '광란과 열정'.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의 총감독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은 이번 폐막식에서 선수와 관중에 하나가 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개막식에서 하늘을 수놓던 3만3899발의 폭죽은 이번 폐막식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장이머우 감독이 직접 '폐막식의 백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던 성화 소화 순간에는 폭죽으로 만든 2개의 무지개가 만들어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중국의 민요 가수 쑹주잉이 올림픽 주제가 '너와 나(You and me)'를 부른다.

또 영화배우 청룽이 이끄는 중국 스타 부대가 합창을 하며 소림사 무승들이 쿵푸 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 도미니카연방의 리버풀 대통령,아이슬란드의 그림슨 대통령,호주의 마이클 제프리 총독, 등 각국 수석들이 참가해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과의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에서는 한류스타 비(26·본명 정지훈·사진)가 한국 대표로 공연할 것으로 알려져 펜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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