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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100주년 '먹는물 정책 선진화 대토론회'

최종수정 2008.08.24 18:20 기사입력 2008.08.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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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정책 선진화 대토론회'가 25일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수도보급 10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먹는물 정책을 돌이켜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핵심 토론주제는 '먹는물 건강성 향상방안'을 비롯해 '낙후지역 수도서비스 개선방안', '수도사업의 경영합리화방안', '관망관리정책의 발전적 추진방안' 등 4개 분야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1908년 서울 뚝도정수장이 준공되면서 수도가 처음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수도보급률이 91%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아직도 농어촌 지역의 수도보급률은 41%에 불과하고 국민들의 수돗물 음용비율도 44%에 그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선진적 수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비전과 실천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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