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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우결'서 친언니 전격 공개…앤디 반응은 '붕어빵 자매'

최종수정 2008.08.24 22:33 기사입력 2008.08.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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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솔비가 친언니를 전격 공개했다.

앤디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방영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솔비의 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초 솔비의 어머니의 생신은 지난 달. 솔비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어머니의 생신을 챙겨드리지 못했고, 앤디와 상의 끝에 깜짝 이벤트를 벌이기로 한 것.

이날은 태국에서 머물던 솔비의 친언니가 이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 계기가 됐다.

솔비의 친언니는 "앤디가 생각보다 키가 작다"고 말한 후 "예전에는 앤디가 좋았는데 지금은 싫다. 그 이유는 너랑(솔비) 결혼했기 때문"이라며 직설적으로 대답했다.

솔비는 "저보다 언니가 기가 조금 더 센데, 아마 앤디는 상대가 안 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앤디는 "제가 볼 때는 솔비와 솔비 언니가 거의 쌍둥이"라며 당혹함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솔비의 가족들은 앤디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표했다.

이 날 앤디는 솔비의 가족들과 함께 중국 음식점을 방문했다. 이후 앤디는 식사시간에 잠시 자리를 피해 케익을 선물로 준비했다.

솔비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번 생일은 앤디가 챙겨준 것이다. 마음이 넓다"고 칭찬했다. 솔비는 케익 이외에도 앤디와의 커플링은 부모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마음을 떠보기도 했다.

솔비의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대담에서 "앤서방이 그렇게 준비할지는 몰랐다. 너무 뿌듯하다. 감동받았다"고 칭찬했다.

이 외에도 황보-김현중 커플이 백일기념 웨딩사진 촬영에 임한 모습도 여과없이 보여줬다. 황보와 김현중은 턱시도를 맞추고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등 행복에 가득찬 모습을 선보였다.

비록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를 고르면서 티격태격거렸지만, 결국에 마음에 맞는 드레스를 골랐고 사랑이 가득한 포즈로 촬영을 마쳤다.

알렉스-신애 커플은 오랜만에 세차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하지만 장난끼가 발동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영화속 한 장면을 연출했다. 세차를 마쳤지만 곧이어 비가 오는 바람에 두 사람은 고스톱을 치는 장면을 보여줬다.

크라운제이는 첫방을 하는 서인영을 위해 삶은 달걀과 음료수를 준비했다. 방송 관계자들과 선후배들에게 주려고 자신들의 이미지가 담긴 스티커를 붙였고, 달걀에는 직접 그림까지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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