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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등 전국 5개 한약재 생산지에 유통시설 건립

최종수정 2008.08.24 18:18 기사입력 2008.08.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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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한약재 생산 시·군에 한약재 저장시설, 전처리·가공시설 등을 갖춘 종합적인 한약재 유통기반 시설이 들어선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복지부 대회의실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건립을 위한 주무관청-사업시행자간 실시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해당 시·군은 경북 안동, 충북 제천, 강원 평창, 전북 진안, 전남 화순등 5개다.

오는 11월 착공돼 내년 9월 완공될 예정인 시설 건립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5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복지부는 종합 유통지원시설이 5개 지역에서 가동되면 국산 한약재 유통량의 28% 가량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5개 지역에서 연간 1250억원의 한약재 매출이 발생해 한약재 재배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동시에 우수 한약재의 적기 공급에 따른 가격 안정과 관련 산업 발전 등 전후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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